열이틀간의 긴~~ 일정의

 

행사를 끝마치고 너무도 많은것을 배우고 함께한다는것이 어떤 의미 인지를 

 

새삼 느껴볼 수 있었던 뜻 깊은 기간 이었습니다.

 

그 누구 앞에서도 우리의 싱크케어는 당당했고

 

그 누구 앞에서도

 

우리 허머의 위상은  대단 했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햇병아리들이

 

닭이 될수있었던 행사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앞에서

 

정말 열심히 해준 아산지점의 허경순지점장과 천안지점의 김종인 지점장과

 

격려차 다녀가신 우리의 멋쟁이 송파 권우영지점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각 지역의 많은 엑스포 참가자분들께도 싱크케어를 확실히 소개할수 있어서

 

더욱더 뿌뜻한 행사였기에 행복함이 두배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었답니다.

 

하여 우린,앞으로도 여기에서 멈추는것이 아니고 더욱 더 파이팅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해주며 열심히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허머인이여~~

 

우리는 꼭 이뤄야할 일들앞에서 한치도 물러섬없이

 

앞만 보고 열심히 함께 달려보십시다 쭈욱~~~~~

 

허머! 허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