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더위와 맞서며 드디어 의정부 지점 개업식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낸지 모르게 이리뛰고 저리뛰고...

얼굴에 땀띠가 날정도였답니다.

그래도 즐겁고 재미나게 보낸 시간들이었습니다.

왜냐구요! 저를 도와주신 분들때문입니다.

먼저 사무실 오픈전 많은 상담과 도움을 주신 최 연성 상무님 넘 넘 넘 * 1000 ^^  감사드리구요.

우리 임 병천 여주 지사장님 제가 속 많이 썩혀 드렸는데, 넘 넘 넘 * 1000 ^^ 감사드립니다.

또한 남양주 지점장님들두 여러번에 걸쳐 방문해주시고 조언해주시면서 도움주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 옥란 여주 대리점장님도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방문해주셔서 감사감사^^

그리고 우리 양주 지점에 라 영주님, 라 형주님,박 지환님 정말 눈물나게 고마워요.

자기 자신의 일처럼 힘드신데도 웃으시면서 모든일을 처리해주셔서,

시간과 돈, 마음이 모두 편했답니다. 전기선 하나에서부터 가구며 TV며 모든일을

자기 일처럼 도와주셔서 (주)허머 인은 가족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 했답니다.

아니 가족 그 이상이었답니다.

저도 양주지점에 라 영주님, 라 형주님, 박 지환님들이 도와주시면서 행하셨던 행동들을

또 다른 새로운 허머인의 가족들에게 베풀 수 있는 진정한 의정부 지점의 허머인이 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신홍섭 대표이사님을 비롯 상무님, 소장님, 본사가족분들, 각 지사 지점장님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홧팅입니다.